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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배우정보

    호타루 아카네

    a***n | 2016-12-28 | 조회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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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년 10월 25일 오사카
    157cm / 83-58-83 / O형
    취미: 클래식 발레(어릴때 부터 발레시작)
    활동기간: 2004년-2008년

     

    2004년 아키즈키 안나로 AV데뷔.
    2005년에는 AV아카데미상 신인상도 수상, 
    2008년 9월 은퇴 선언후 11월 은퇴.
    은퇴후 영화, 탤런트 활동과 HIV예방 활동, 
    여성의 성 의식개혁 프로젝트(활동하면서 관심을 갖게됨)를 추진하다, 
    2010년 5월 사단법인을 설립해 대표이사로 취임후 본격적인 활동...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

    Naniwa (몰카 형식으로 여러대의 카메라 배치, 배우들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찍음)에서 처음 봤는데,
    당시 상당한 주목을 받았죠........품번: DVO-01

    활동당시 물총퀸으로 유명했고, 재밌는건 그 세기가 천장까지 다았고, 
    촬영중엔 카메라까지 많이 고장났다는군요. 
    어떤때는 탈수증까지 보여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항상 포카리스웨트를 준비해 먹는다고!

    활동하면서도 많은 이슈를 남겼는데,
    블로그에 노모사진을 올려서 화재가 됐고(소속사에서 난리가 났었지), 친구와 레즈를 하는 사진등 생활자체가 야하기로 유명했지...당시 나도 알고있었으니 유명배우는 맞지. 

     

    2004년 안나 아키츠키(秋月杏奈, Akitsuki Anna)라는 이름으로 데뷔. 이후 2005년 말까지는 두 가지 이름을 사용했다. 2006년부터는 아카네 호타루로 고정. 2008년 11월 은퇴한 이후 모바일 성인용품 쇼핑몰을 운영중이며, 인터넷라디오 출연 및 에이즈 예방 홍보대사로 활동중.

    초기에는 제법 청순한 컨셉이나 로리계열의 작품도 많이 찍었지만 중후반기 이후로는 잦은 성형으로 인해 심하게 얼굴이 변한 탓에 그쪽 노선의 작품은 보기 힘들게 되었다. 후기에는 주로 갸루 계열 컨셉의 작품을 찍었다.

    AV제작사에 전속 소속되지 않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수많은 작품들을 찍었는데, 2004년 초 데뷔한 이후 2008년 공식 은퇴작이 나올때까지 최소 300편 이상의 작품을 찍은 공장장급 배우이다. 활동기간이 만 5년이 안되니 평균 1주일에 하나 이상씩 작품이 나왔단 얘기다. 흠좀무

    활동 초기부터 지금까지 livedoor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요즘은 쪼오~금 덜하지만 과거에는 수위를 넘는 노출사진들이 많이 올라왔다. (...) 실제로 그러한 사진 때문에 크게 곤혹을 치른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계속 올리는 듯 하다 잘 찾아보면 흡연하는 사진도 있다. 말보로 멘솔을 좋아하는 듯 하다. 섹스도 좋아하는 듯 하다. 

     

     

     

    AV에 데뷔하게 된 계기는 16살때 53살의 남자와 사귀고 있었는데(그 전에 이미 남자 경험은 많았다고 함) 그 남자가 AV를 아카네 호타루에게 보여주었고 AV와 실전의 차이가 궁금한 데다가 워낙 섹스 자체를 좋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8살이 되던 해에 캬바쿠라에 면접을 보는 친구 따라 같이 면접을 봤다가 그 면접을 보던 지배인에게 AV 제의를 받고 수락한 뒤 데뷔!!! 데뷔한 뒤 AV에서는 실전에서 불가능한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꿈을 이룰 수 잇는 곳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왕성한 활동을 하던 그녀는 2005년 주간 플레이 보이에서 JAV 아카데미상 신인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최근 모습입니다. 역시나 몸매는 여전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배우는 개념이 박혔으나 개방적인 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생활 때 트위터 또는 블로그할 당시에도 자신의 노출 샷을 상당히 많이 올려서 소속사 측에서 제재를 했던 적이 있죠. 그만큼 개방적인 스타일의 배우였는데 이런 성병 관련해서 운동을 하는 것을 보면... 개방적인 와중에서 안전함은 확실히 하는 배우인듯 싶습니다.


    앞서 역변의 아이콘이라는 말을 했었는데요.그 이유는 데뷔 초기에는 별로인 얼굴이었다가 성형을 하더니 약간 남규리 닮은 얼굴이 되어서 국내에서는 귤타루라는 별명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다가 과도한 성형으로 얼굴이 요상하게 변하더니만 지금은 또 괜찮아졌네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살짝 남규리 느낌 나죠?


    이 배우를 설명하는데 있어서는 물대포같은 물총을 빼놓을 수가 없죠. 물총, 조수계의 여왕이자 아이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콸콸 쏟아냈죠. 특히 물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배우 추천해주세요.. 이런 글을 커뮤니티 등지에서 올리게되면 사람들이 귀찮을 때 알려주는게 바로 아카네 호타루입니다. 그만큼 물총에 특화된 배우라고 할 수 있죠.

     

    2008년 9월에는 자신에게 상을 줬던 주간 플레이 보이에 AV 배우로서 은퇴를 선언하고 11월 2일 이벤트를 가진 뒤 AV 여배우를 은퇴합니다. 


    은퇴 후에는 탤런트 활동과 함께 HIV 예빵 계발 활동 등 여성을 위한 성 의식 개혁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2010년에는 사단 법인 아칸 프로젝트를 설립해 단체 대표 이사에 취임하게 됩니다. 

    2011년 6월에는 대만에서 HIV 관련 연설을 했고 대만에서 HIV 방지 홍보대사로 취임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는 폴 댄스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름으로 트위터 또는 페이스북을 검색해보시면 최근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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